[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김사랑이 '동안 끝판왕'의 미모를 과시했다.
김사랑은 9일 자신의 SNS에 "사와디 캅"이란 글과 함께 골프장 카트를 탄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사랑은 한쪽눈이 가려져도, 드러나도, 초근접 촬영에도 변함없이 눈부신 미모를 선보였다.
1977년생인 김사랑은 지난 2000년 미스코리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올해 불혹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압도적인 비주얼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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