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역대급 미모다. 산다라박이 여신 비주얼로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산다라박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rie Claire Hong Kong april 2017"이라며 패션매거진 화보컷을 공개했다.
화보 속 산다라박은 청순 여신으로 변신했다.
신비로운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 중인 산다라박. 강렬한 눈빛과 모델 못지 않은 포즈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절로 사로잡았다.
특히 비주얼 담당다운 압도적인 산다라박의 비주얼은 감탄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산다라박은 오는 4월 6일 개봉하는 영화 '원스텝'에서 주연 시현 역을 맡아 배우로 돌아온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