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정수가 잉크와오피스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이정수는 프린터, 복사기 렌탈 업체 잉크와오피스의 모델로 발탁돼, 최근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영상 속 이정수는 다양한 표정과 센스 넘치는 리액션을 선보이며 조금은 딱딱하게 느낄 수 있는 프린터, 복사기 렌탈 전문 기업 이미지를 한층 더 쉽고 편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잉크와오피스 관계자는 "개그맨 이정수 특유의 위트와 재치가, 밝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추구하는 잉크와오피스의 브랜드 컨셉과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잉크와오피스는 현재 국내 6천500여 개의 기업체와 거래하고 있으며, 전국 250개 지점망을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프린터, 복사기 렌탈 회사이다. 최근 오피스카(약칭 '오카')라는 AS차량 위치알림 서비스를 통해 고객만족도와 신뢰가 높은 회사로 호평 받고 있다.
이정수가 출연한 CF는 5월 초 각종 방송 언론 매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