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월요병을 날려줄 상큼한 셀카를 공개했다.
태연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청자켓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인형같은 이목구비와 청순하면서도 상큼한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태연은 오는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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