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자연 재료의 배합을 통한 건강한 아름다움을 연구하는 뷰디아니(BEAUDIANI)가 기능성 마스크를 새롭게 선보인다.
뷰디아니의 기능성 마스크는 목화씨에서 추출한 천연 셀룰로오스 원단인 큐프라로 제작된다. 큐프라는 피부에 무해하다는 가장 엄격한 테스트인 스위스 오코-텍스 스탠더드 100(OEKO-TEX standard 100) 인증을 받은 원단으로 에센스 흡수량이 뛰어나 오랜 시간 촉촉함을 유지한다. 또 피부에 자극이 덜하고 밀착력이 우수해 유효성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해준다.
새롭게 출시되는 뷰디아니 마스크는 화이트닝과 안티링클로 구성된다. 식물성 오일을 베이스로 미백 기능성 원료인 나이아신아마이드를 함유한 화이트닝 마스크는 지친 피부에 풍부한 영양과 보습감을 부여하고 피부 톤을 환하게 가꿔준다. 특히 넓어진 모공, 불균형한 피부 톤, 멜라닌 색소침착으로 인한 칙칙함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며 수분 보습 기능을 향상시켜 피부가 수분 손실에 잘 저항하도록 도와준다.
뷰디아니 안티링클 마스크는 주름개선에 효과적인 아데노신을 함유하여 피부 탄력을 증진시키고 노화 속도를 더디게 해준다. 안티링클 마스크에 사용되는 아데노신 성분은 면역력 증강 체계에 작용하여 상처치유를 도와 트러블의 개선에 도움이 되는 효능이 있다.
한편 뷰디아니와 환하게 탄력 있는 피부를 위한 기능성 마스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된다.
dondante14@sportschosun.com 사진=뷰디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