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NC 다이노스 감독이 복귀했다.
뇌하수체 선종으로 입원 치료를 받던 김 감독은 5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부터 경기에나선다.
김경문 감독은 이날 훈련을 앞두고 선수단 미팅을 소집하는 등 정상적으로 스케줄을 소화했다.
김 감독은 팀의 감독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정보다 일찍 복귀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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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NC 다이노스 감독이 복귀했다.
뇌하수체 선종으로 입원 치료를 받던 김 감독은 5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부터 경기에나선다.
김경문 감독은 이날 훈련을 앞두고 선수단 미팅을 소집하는 등 정상적으로 스케줄을 소화했다.
김 감독은 팀의 감독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정보다 일찍 복귀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