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눈빛에 빨려든다"…하니, 절정의 고혹美 [화보]

by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EXID의 하니가 여인의 향기가 가득 담긴 고혹미를 발산했다.

패션매거진 뷰티쁠은 1일 공식 SNS에 하니의 미공개 화보 여러장을 올렸다.

화보 속 하니는 붉은색 튜브톱 드레스 차림으로 독보적인 비주얼을 과시하는 한편, 노란색 드레스에 매치한 재킷과 살짝 내리깐 눈길로 우아함도 선보였다. 보는 이가 빨려드는 듯한 눈빛도 인상적이다.

하니가 속한 EXID는 최근 홍콩을 시작으로 싱가포르와 서울, 대만까지 망라한 아시아 투어를 마쳤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