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서현이 뉴욕 거리에서 눈부신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서현은 8일 자신의 SNS에 "I love the streets of NY"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서현은 푸른빛 퍼코트 차림으로 뉴욕의 황량한 거리를 배경으로 고혹적인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다. 서현의 남다른 패션감각과 늘씬한 몸매가 돋보인다.
서현은 지난 10월 SM엔터테인먼트와 이별한 뒤 배우로서의 인생 2막을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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