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맘&베이비 브랜드 '르아베크 모닝바아'가 폭발적인 인기에 품절 사태를 빚었던 자사의 '윌리엄 스틱밤'이 재입고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재입고된 신생아 크림 윌리엄 베이비스틱밤은 시어버터(쉐어버터)와 함께 호호바씨 오일, 해바라기씨 오일, 캐모마일 오일, 라벤더 오일 등 식물 유래 성분이 함유돼 민감한 아기 피부에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파라벤을 포함한 7가지 유해 성분도 첨가하지 않은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아버지 샘 해밍턴과 함께 모델로 활동 중인 윌리엄 해밍턴이 직접 사용해 일명 '윌리엄 화장품'으로 알려지면서 유명세를 탔다. 이와 함께 탁월한 제품력을 앞세워 온오프라인 상에서 큰 화제를 모은 끝에 완판 신화를 달성, 소비자들의 아쉬움을 샀다.
실제로, 윌리엄해밍턴의 인스타그램에는 해당 제품을 직접 사용하는 포스팅이 간간히 업로드된다. 특히, 이번에 재입고된 스틱밤의 경우 어린 윌리엄이 직접 발라도 전혀 부담이 없을 정도로 간편한 스틱형 패키지라는 장점이 돋보여 아기보습크림이나 베이비밤, 멀티밤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르아베크 모닝바아 측은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순하고 사랑스러운 아기천사 윌리엄 해밍턴이 자사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져 모델로 발탁하게 됐는데,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좋은 반응을 얻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드러냈다.
윌리엄 해밍턴의 아버지인 샘 해밍턴 역시 광고 모델로 선정되면서 르아베크의 유아크림을 포함한 다양한 아기용품을 윌리엄에게 사용해본 결과, 윌리엄이 더욱 예뻐진 느낌이었다면서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르아베크모닝바아는 '아이만을 생각한 자연을 닮은', '아이만큼 소중한 당신에게'를 테마로 맘 라인과 베이비 라인을 보유 중이다. 오는 2월 19일까지 발렌타인 데이를 기념해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벨기에 프리미엄 초콜릿 '고디바'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르아베크 모닝바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