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엣지있는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어반디케이(Urban Decay)가 신개념 워터프루프 컨실러인 '올나이트 컨실러'를 출시한다.
올나이트 컨실러는 롱라스팅의 강자 어반디케이의 베스트셀러인 '올나이트 세팅 픽서'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컨실러로, 하루 종일 지속되는 강력한 커버력을 자랑한다. 최근 SNS에서 화제가 된 타투커버 영상에서 컨실러만으로 타투를 완벽하게 커버하여 이를 입증한 바 있다. 다크서클 및 결점을 완벽히 커버해주지만 마치 아무것도 가리지 않은 것처럼 자연스럽게 표현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 제품은 기존 어반디케이 컨실러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신개념 워터프루프 포뮬라로 물에도 지워지지 않는 지속력을 선사한다. 올나이트 컨실러는 피부톤에 따라 4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올나이트 세팅 픽서와 함께 사용하면 더욱 오래 지속되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신제품 올나이트 컨실러는 2월 3일(토)부터 전국 어반디케이 매장에서 공식 출시되며,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런칭일부터 18일(일)까지 매장 샘플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한다. 어반디케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신제품 올나이트 컨실러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롱라스팅 아이 메이크업의 필수품인 아이섀도우 프라이머 포션(ESPP) 4구 샘플을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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