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전문기업 이상투자그룹은 한국 주식방송 앱 카테고리에서 수많은 주식방송을 제치고 '별TV'가 업계 상위에 등극했다고 5일 밝혔다.
구글앱 분석 전문 업체인 게볼루션 통계 결과, 주식방송사용자 수 부문에서 높은 사용률을 보이고 있다. 별TV 주식방송 앱은 타 주식방송 앱 대비 8500건의 다운로드 수와 함께 전국에 있는 개미투자자들에게 인기를 끌며 주식방송앱 출시를 알렸다.
한국 소비자 최고의 브랜드 대상 기업 이상투자그룹의 새로운 브랜드 '별TV'는 업계 주식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100초' 모닝 브리핑과 마감 브리핑 기능을 제공하는 앱으로 알려져 있다.
이 외에도 전문가로 구성되어 ▲전문가 VOD ▲실시간 방송 ▲카톡리딩 등 다양한 주식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으며, 전문가의 분석과 인공지능 검색기 관련 주식 정보를 모두 탑재한 주식방송앱이다.
스톡매거진 장기 유료회원인 A(30. 남)씨는 출퇴근 바쁜 시간에 100초만에 실시간 주식 시장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앱이 출시되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장현용 이상투자그룹 전무는 "사람과 이야기하듯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주식정보를 제공하는 로보어드바이저 등의 차별화 서비스를 통해 고객 신뢰도와 높은 수익률을 쌓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500만 개미투자자들을 위해 니즈를 정확히 분석해, 주식의 핵심정보를 제공하는 앱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상투자그룹은 500건 이상의 실시간 이슈와 빅데이터, 그리고 머신러닝을 활용한 600건 이상의 테마발굴 검색이 가능한 인공지능 검색기를 특허출원하는 등 증권정보 업계의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