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정선 한덕철광 신예미광업소 건설현장에서 26일 발파작업 중 갱도가 무너져 근로자 6명이 매몰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심정지 환자 1명, 중상 1명, 경상 2명 등 현재까지 4명이 다치거나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확인됐고, 2명의 생사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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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정선 한덕철광 신예미광업소 건설현장에서 26일 발파작업 중 갱도가 무너져 근로자 6명이 매몰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심정지 환자 1명, 중상 1명, 경상 2명 등 현재까지 4명이 다치거나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확인됐고, 2명의 생사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