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윤상현이 가족여행 중 딸과의 남다른 부녀 케미를 드러냈다.
윤상현은 19일 자신의 SNS에 "나의 영원한 친구"라는 글과 함께 가족여행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윤상현은 딸 나겸이와 함께 환하게 웃어보이는가 하면, 뽀뽀하는 포즈를 취하는 등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지난 2015년 2월 결혼, 슬하에 나겸과 나온 두 딸을 두고 있다. 오는 12월에는 셋째를 출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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