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러시아월드컵 한국과 멕시코의 조별예선 2차전이 24일 새벽(한국시각)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렸다. 기성용이 오초아와 부딪힌 후 멕시코 알바레즈가 뒤에서 치자 발끈하고 있다. 로스토프(러시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8.06.24/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2018 러시아월드컵 한국과 멕시코의 조별예선 2차전이 24일 새벽(한국시각)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렸다. 기성용이 오초아와 부딪힌 후 멕시코 알바레즈가 뒤에서 치자 발끈하고 있다. 로스토프(러시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8.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