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재비어 스크럭스가 선제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스크럭스는 24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2회 선두타자로 나선 스크럭스는 상대 선발 제이슨 휠러의 초구 ㎞ 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1점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15호.
NC는 스크럭스의 선제 솔로홈런으로 2회 현재 1-0으로 앞서기 시작했다.
창원=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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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재비어 스크럭스가 선제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스크럭스는 24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2회 선두타자로 나선 스크럭스는 상대 선발 제이슨 휠러의 초구 ㎞ 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1점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15호.
NC는 스크럭스의 선제 솔로홈런으로 2회 현재 1-0으로 앞서기 시작했다.
창원=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