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은 19일 방문석 재활의학과 교수가 지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재활의학회 이사회에서 국제교류위원장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2년이며, 재활의학의 국제적인 교육 및 수련 교류와 재활의료시설 국제표준 제정 등을 담당하게 된다.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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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은 19일 방문석 재활의학과 교수가 지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재활의학회 이사회에서 국제교류위원장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2년이며, 재활의학의 국제적인 교육 및 수련 교류와 재활의료시설 국제표준 제정 등을 담당하게 된다.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