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법 전문 교육기업 공부혁명대가 송파구 방이동 본원에 공부습관센터 파놉티콘을 오픈했다.
공부혁명대 파놉티콘은 학습 전문 컨설팅과 서울대생 멘토의 학습 관리, 자기주도학습을 결합한 신개념 공부습관센터다.
월 1회 학습 전문가와의 컨설팅을 통해 성적과 학습 습관, 취약점 등을 파악, 개인 별 맞춤 공부법을 찾는 것은 물론 공부습관센터에서 주2회 4시간씩 집중 자기주도학습을 실시한다. 집중 학습 중에는 서울대생 멘토가 일일 학습 계획 점검과 전반적인 관리는 물론 모르는 문제를 실시간으로 설명해줘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또한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학습 환경을 제공하며, 여럿이 함께 공부함으로써 적절한 자극과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공부혁명대 송재열 대장은 "공부는 스스로 취약점을 파악하고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학습법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공부법을 찾는 걸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라며 "파놉티콘은 학습 전문가와의 일대일 심층 컨설팅으로 맞춤 학습법을 터득하고 서울대생 멘토의 학습관리 하의 집중 학습을 통해 효과적인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공부혁명대 파놉티콘은 서울 송파구 방이동 공부혁명대 진행된다. 학습 대상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이며, 신청을 원하는 학생이나 학부모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