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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최재훈 "'불타는 청춘' 촬영 재밌어…팬들이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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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컬투쇼' 최재훈이 예능 '불타는 청춘'에 대해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스페셜 DJ로 방송인 김원희가 출연했다. 3,4부에는 고정 게스트로 최재훈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최재훈은 지난달 SBS '불타는 청춘'에 새 친구로 출연,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방송에서 최재훈은 명품 발라드를 부르고 '요섹남'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최재훈은 이날 "'불타는 청춘' 촬영하는 게 재밌다. 원래 예능이 어려웠는데, '불타는 청춘'은 편안하고 재밌게 촬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오랜만에 티비에 출연했더니 팬분들이 좋아해주시더라. 그래서 몇년전에 팬들에 선물받은 티셔츠와 가방을 착용하고 방송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