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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안그룹, 남자 올인원 화장품 '젠틀카모' 브랜드 론칭 및 코스메틱 분야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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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선스 브랜드 '하이드로겐'의 마스크팩 출시까지! 공격적인 코스메틱 사업 확대 예고



글로벌 탑브랜드 운영과 신생 브랜드들의 성장을 만들어 온 패션&화장품 브랜드 전문 기업 자안그룹(대표 안시찬)에서 미국 지사를 통해 미국에서 런칭한 남성 올인원 화장품 '젠틀카모'와 라이선스를 갖고 있는 이태리 스포츠 럭셔리 브랜드 '하이드로겐'의 프리미엄 마스크팩 출시를 통해 코스메틱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젠틀카모는 화장품 전문 제조업체인 한국 콜마에서 제조한 남성 기초 제품으로 자신만이 가진 라이프 스타일과 TPO(Time, Place, Occasion)에 따라 피부 타입에 맞게 골라 쓸 수 있도록 네 가지 타입으로 출시된다.



선 공개된 'Wanna be Dandy(워너 비 댄디)'와 'Mr. Simple(미스터 심플)' 제품을 시작으로 패키지의 고급화를 이룬 'Peter pan Complex(피터 팬 콤플렉스)', 'Dressed up tonight(드레스 업 투나잇)' 제품 2종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Green, Natural Soothing, Gold, Black 네 가지의 컨셉 원료를 바탕으로 노화 방지, 미백, 진정 및 보습 효과와 고급스러운 향이 더해져 남성 코스메틱 시장에서 기능적 차별화는 물론 유니크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매니아층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라이선스권과 독점판매 권한을 보유하고 있는 이태리 스포츠 럭셔리 브랜드 '하이드로겐'의 프리미엄 퍼펙트 마스크팩 3종을 개발해 국내외 뷰티 시장에 불고 있는 '홈케어' 열풍의 새바람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하이드로겐 마스크팩은 중세 시대 여왕과 귀족의 화장품으로 사용했던 아마존 희귀수 '드래곤 블러드' 수액을 담아 진주, 로얄젤리, 콜라겐 추출물들을 첨가해 건강한 피부 관리를 집에서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마스크 시트는 위생적인 감마 멸균 처리를 하여 안정성을 높였으며, 시중에 시판되는 마스크팩들과 달리 35g 대용량의 추출물을 넣어 충분한 보습과 영양 공급을 제공한다.



자안그룹 코스메틱 팀 영업부 담당자는 "국내외 패션 브랜드의 운영 및 신생 브랜드들의 성장을 만들어 온 자안그룹의 노하우를 접목해 코스메틱 강국의 명성을 더욱 공고히 할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라 전망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 10월 '2018 대한민국 뷰티 박람회'에서 국내외 바이어들의 많은 호평을 받았던 젠틀카모, 하이드로겐이 입소문을 타고 꾸준히 온라인 판매량이 있으며, 2019년 연간 200억 매출을 목표로 향후 해외시장 남성을 타겟으로 마스크팩 및 프리미엄 남성 스킨케어 라인을 출시할 예정이며, 국내 영업 확대 (H&B 매장 입점 및 백화점 편집샵 진출)통한 남성 고객의 Needs를 만족 시키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자안그룹은 2019년 초 올리브영 등의 H&B 매장들과 백화점 편집샵들로 젠틀카모와 하이드로겐 코스메틱의 입점을 확정지었고, 중국, 미국, 홍콩, 대만의 업체들과 수출을 활발하게 논의 중이다. 특히 중국의 경우 중국 내 왕홍, 폐쇄몰, 온라인샵, H&B 매장들을 통해 이미 판매를 진행 중이어서, 중국에서의 코스메틱 매출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



한편 자안그룹은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는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에 참석과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중국 청도지역에서 진행되는 '2018 일한(칭다오) 수입 상품 박람회'까지 참석해 젠틀카모를 비롯한 하이드로겐 코스메틱 제품까지 중국 내 온라인몰 입점과 오프라인 시장 진출 등 본격적으로 수출 판로를 넓히기 위한 초읽기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