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3시 36분경 경북 구미시 소재 전자부품 공장에서 발생한 불이나 4시간 넘게 진화 작업 중이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50대와 인력 140여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는 데 총력을 기하고 있지만, 주변에 밀집한 공장으로 불이 번지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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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3시 36분경 경북 구미시 소재 전자부품 공장에서 발생한 불이나 4시간 넘게 진화 작업 중이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50대와 인력 140여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는 데 총력을 기하고 있지만, 주변에 밀집한 공장으로 불이 번지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