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10년 임기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위원에 추천됐다.
IOC 집행부는 23일 이기흥 회장 등 6월 로잔에서 열릴 IOC세션을 앞두고 10명의 새로운 IOC 위원을 제안했다.
10명 중 7명은 개인 자격의 위원이다. 이 회장을 비롯한 3명의 위원이 국제연맹이나 국가올림픽위원회 대표 자격으로 추천받았다.
아젠다2020에 따라 IOC위원 선거위원회에서 추천을 받은 10명의 후보들은 지역, 문화, 사회, 정치, 경제, 법률, 스포츠경영 등 다양한 방면에서의 전문성과 지리적, 양성평등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