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럭셔리 브랜드 쇼파드에서 신제품 해피쇼파드 컬렉션'비가라디아(BIGARADIA)'를 론칭한다.
자연의 무한한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받아 삶의 기쁨을 칭송하는 퍼퓸인비가라디아는 비터 오렌지 나무인 비가라디에(Bigaradier)에서 추출한 자연 성분의 조합으로 탄생했다.
쇼파드 주얼리의 해피다이아몬드의 춤추는듯한 반짝임에서 영감을 받은 해피쇼파드 컬렉션의 새로운 라인으로, 기분좋은 산뜻함 아래 따뜻한 엠버 액센트가 향의 무게를 잡는다는 평.
한편 쇼파드는 최근 막을 내린 칸 국제영화제의 파트너로서, 황금종려상 트로피를 수작업으로 제작해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