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샴페인 브랜드 뵈브 클리코가 2019년 할로윈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옐로윈 (Yelloween)'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유니크한 핼러윈 콘셉트로 매년 10월이면 핼러윈 마니아들의 관심과 지지를 받아 온 뵈브 클리코의 옐로윈은 올해 역시 호러스럽고 스타일리시한 파티로 진행될 예정이다.
옐로윈은 뵈브 클리코의 시그니처 컬러인 '옐로'와 '할로윈'이 만나 시크한 핼러윈을 보낼 수 있는 뵈브 클리코의 가을 시즌 하이라이트 이벤트다. 매년 핼러윈 시즌마다 한국, 홍콩, 도쿄, 파리, 뉴욕 등과 같이 전 세계 주요 도시들의 핫 플레이스에서 트렌드세터들이 모여 뵈브 클리코를 마시며 옐로윈을 즐긴다.
샴페인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독특하면서 차별화된 순간인 '옐로윈'은 10월 26일(토)부터 경험할 수 있으며 진행 매장은 강남구에 위치한 뷰직(Viewsic), 파크 하얏트 서울 더팀버하우스(The Timber House)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데이앤나잇(Day & Night), 킹클럽(King Club), 트렁크(Trunk) 5곳에서 진행한다. 진행 날짜는 매장 별로 상이하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