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이병규 코치가 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자체 훈련중 홍창기의 타격훈련을 지도하고 있다. 프로 4년 동안 별다른 실적을 올리지 못한 홍창기는 시즌 후 경험을 쌓기 위해 출전한 질롱코리아에서 중심타자로 활약하며 37경기에서 타율 .333 3홈런21타점29득점으로 맹활약했다. 홍창기는 올시즌 대타요원과 백업 외야수로 1군 진입을 노리고 있다.
잠실 =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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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이병규 코치가 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자체 훈련중 홍창기의 타격훈련을 지도하고 있다. 프로 4년 동안 별다른 실적을 올리지 못한 홍창기는 시즌 후 경험을 쌓기 위해 출전한 질롱코리아에서 중심타자로 활약하며 37경기에서 타율 .333 3홈런21타점29득점으로 맹활약했다. 홍창기는 올시즌 대타요원과 백업 외야수로 1군 진입을 노리고 있다.
잠실 =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