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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를 통한 다문화.직장축구 회원간 화합으로 다문화 인식 개선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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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만 다문화 직장인들이 축구대회를 통해 노사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건강하고 명랑한 직장환경 조성에 힘써온 한국다문화직장축구협회가 축구를 통한 진정한 화합의 장을 열어가고 있다. 현재 한국다문화축구협회 한국직장축구협회는 임원 50여명에 다문화팀 120여개팀, 직장팀 약 3천여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축구의 저변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그리고 축구선수출신들을 각 기업에소개하여 일자리 창출등에 기여하는 등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폭넓은 사회적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러한 원동력에는 오랫동안 국가대표 축구감독을 역임한 김정남 전 국가대표 감독(이사장)의 중심 아래, 이희용 명예이사장, 강석홍 회장, 김창호 명예회장, 비체나 윤재환 총재, 심건우 후원회장. 신의탁 기획위원장 임원진들 특히 홍보대사들 정한용, 배도환(탤런트), 이태호 박경훈, 김병지, 설기현, 김태영(축구.전 국가대표선수) 우희용(세계프리스타일축구연맹.총재) 등이 묵묵히 협회발전을 위해 힘써왔기에 가능했다.



또한 창경포럼소비자저널. 코베카. 기아대책 그 위대한 일을 만들어내며 성공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강석홍 회장은 살아도축구. 죽어도축구 한 평생 축구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대중스포츠로 자리매김한 축구의 저변확대와 한국축구 발전을 위해 크게 힘써왔다. 강 회장은 지난 6년전 19개국 16개팀이 참가한 다문화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열정적으로 협회 일을 추진해 오고 있다. 오는 명절에도 다문화축구대회를 개최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힌 강 회장.



또한 2020년에 코로나로인해 축구대회를 진행할 수 없었지만 후반기에 축구대회를 축구의최고도시 천안시, 평창군, 땅끝마을 해남군에서 대회개최 준비중이다. 한편 지난 5월에는 강석홍 회장과 김창호 한국지역경제활성화 협동조합(한경협)회장이 MOU를 체결하고 다문화가족을 위한 법률적 지원사업을 포함하여 전국 축구지도자를 위한 렌터카 지원 교육, 축구대회와더불어 문화행사를 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김창호 회장은협약 소감에서 협동조합 준비를 7년동안 준비해오며 솔루션을 통한 플랫폼 사업, 축구협회와 상생을 통한 렌탈사업, 수익사업 등 다양한 수익형 모델을 통해 일자리가 필요로 한 이들에게 직업을 제공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더불어 오는 10월 다문화지역경제활성화 협동조합 설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강석홍 회장은 다문화 지원사업은 반드시 이뤄져야 할 필수사업이라고 강조하며 다문화직장축구협회의 발전과 스포츠를 통한 다문화 인식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뜻을 밝혔다. "김창호 회장의 절대적 도움이 필요하다. 축구를 통해 노/사를하나로 만든 동원그룹 박인구 부회장, 이길동 위원장, SMC엔지니어링 김현주 대표. 김현덕 부대표 훈장과 더불어 최고의 표창을 받으신 주인공들이다."라고 강 회장은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