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모델 야노시호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15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와이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야노시호는 크롭탑에 레깅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요가 등 운동으로 다져진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야노시호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 슬하에 딸 추사랑 양을 두고 있다. 야노시호 추사랑 가족은 현재 하와이로 이주해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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