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엑소 카이와 함께한 익스클루시브 화보를 '모노튜브(MonoTube)' 매거진을 통해 공개한다.
이번 '모노튜브' 화보에서 카이는 구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a Michele)가 카이에게서 영감을 받아 선보이는 테디 베어 모티브의 카이 x 구찌(KAI x Gucci) 캡슐 컬렉션을 소개한다.
특히, 테디 베어 모티브와 GG 로고가 돋보이는 블루 컬러의 스웨터, 테디 베어의 얼굴로 장식된 데님 재킷 및 팬츠를 비롯한 카이 x 구찌 컬렉션과 함께 구찌 에필로그(Epilogue) 컬렉션을 매치해 매력적인 화보를 연출하였다.
뿐만 아니라, 블루 컬러의 보우 디테일이 특징적인 테디 베어 모티브의 토트 백과 벨트 백 및 롸이톤 스니커즈 등. 컬렉션을 구성하는 다양한 액세서리들과 어우러진 행복하고 자유로운 카이의 모습을 아낌없이 보여준다.
카이가 구찌 에필로그(Epilogue) 컬렉션과 함께 착용한 의상 및 액세서리는 모두 카이 x 구찌 컬렉션으로 3월부터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오는 3월 2일 정식 발매되는 카이 '모노튜브' 화보는 구찌 핀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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