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현영이 럭셔리한 자택을 공개했다.
13일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식탁 바꿨는데 집 분위기가 카페 느낌이 물씬나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영의 자택은 널찍한 거실과 탁 트인 시티뷰로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았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가구들도 시선을 빼앗는다.
한편 현영은 2012년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연매출 80억원에 육박하는 의류 회사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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