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쌍꺼풀 수술 후 훨씬 커진 눈으로 댄스 삼매경에 빠졌다.
함소원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릴스 연습 중~ 춤 연습 중 거울을 그렇게나 보게 되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거실에서 커버 댄스를 추는 함소원의 모습이 담겼다. 함소원은 민소매에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춤을 추는 함소원은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최근 쌍꺼풀 수술을 한 함소원은 훨씬 더 커진 눈망울을 뽐냈다.
한편, 함소원은 2017년 18세 연하 진화와 결혼, 슬하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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