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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박소현, '30년째 47kg'라더니 꿀피부도 그대로? 눈부시게 하얀 각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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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박소현이 뽀얀 피부로 가을 패션을 완성시켰다.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SNS에는 12일 "우리 디제이 오늘 원고 보고 가을남자 종훈 씨 맞이, 브라운 컬러로 입고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갈색 니트로 가을 패션을 뽐낸 박소현의 모습이 담겼다. 박소현은 갈색 니트에 스카프로 우아한 패션을 더했다. 특히 돋보이는 건 박소현의 뽀얀 피부였다. 박소현은 눈이 부실 정도로 하얀 피부로 시선을 모은다.

한편, 방송인 박소현은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등의 방송 및 라디오를 진행 중이다. 박소현은 한 방송에서 철저한 관리로 30년째 47kg을 유지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