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김영희가 남편 윤승열과 알콩달콩 일상을 공개했다.
김영희는 27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영희의 얼굴을 보며 영상통화를 하는 남편 윤승열의 모습이 담겼다.
김영희의 남편 윤승열은 아내 얼굴만 봐도 좋은지 함박 웃음을 지어 신혼부부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월 10살 연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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