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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이민정, 8살 아들 둔 엄마라니...부기 없는 미모+하늘 높이 솟은 콧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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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민정의 미모는 아침에도 빛났다.

이민정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피어싱 아니라 귀찌같이 거는 거. 신기"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얼굴을 클로즈업한 채 셀카를 촬영 중인 이민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피어싱 아니라 귀찌같이 거는 거"라며 화려한 액세서리를 착용한 이민정. 이어 "신기"라면서 촬영 중인 이민정의 모습에서 더욱 신기한 점은 아침부터 클로즈업 촬영 중임에도 부기 하나 없는 미모였다.

액세서리를 자랑하기 위해 옆모습을 촬영 중인 이민정은 오똑한 콧날, 날렵한 턱선 여기에 투명한 피부 등 눈을 뗄 수 없게하는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올해 8살 된 아들을 두고 있다. 이민정은 영화 '크리스마스 선물'(가제) 개봉을 앞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