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한소희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한소희는 1일 자신의 SNS에 "2022 시작"이라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소희는 허리를 숙인 채 날쌔게 달려가는 모습을 연출하는가 하면 자연스러운 민낯을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새로운 타투 사진도 업로드 해 관심을 모았다.
한소희는 과거 팔뚝에 여러 개의 타투를 새겼으나, 연기 활동을 위해 이를 모두 지운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기 때문.
한소희는 박형식과 JTBC 새 드라마 '사운드트랙#1'로 호흡을 맞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