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신민아가 사랑스러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신민아는 1일 자신의 SNS에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신민아는 롱패딩을 입고 바닷가에서 일출을 보고 있는 모습이다. 해가 뜨는 장면을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는 그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신민아는 2015년부터 7년째 공개 열애 중인 김우빈과 함께 tvN 새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