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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 10세 딸 머리색도 똑같네 '빨간 머리 모녀'..."나 혼자 못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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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댄서 아이키가 10세 딸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아이키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혼자 '못'산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이키 모녀가 손을 잡고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똑 닮은 붕어빵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은 아이키 모녀는 머리 색깔까지 똑같이 맞춘 모습. 엄마처럼 머리를 빨간색으로 염색한 아이키 딸은 리본 핀까지 빨간색으로 맞추며 깜찍한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아이키는 2012년 4세 연상의 공대 출신 연구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