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윤지가 둘째 딸 소울 양의 근황을 전했다.
9일 이윤지는 SNS에 "친절한우리집소아과쏘울쓰앵님 #진료중배오픈"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울 양은 의사놀이 중에 볼록한 배를 오픈하고 장난감 청진기로 진찰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배우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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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이윤지 둘째 딸, 아빠 닮아서 놀이도 '의사놀이'..."쏘울 쓰앵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