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최은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대역죄인 머리. 정말 오랜만에 엉덩이가 나에게 말시킨 거 가튼 날입니다요. 뿌듯"이라는 글을 올렸다.
한께 공개한 사진에서 최은경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레깅스에 탱크톱을 입고 있다. 또 복근이 비치는 시스루 의상으로 날씬한 허리까지 자랑한다.
올해 50세가 된 최은경은 20대 못지않은 몸매로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