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버거&수제버거 시장은 가히 열풍이라고 할 수 있다. 그중 2019년 첫 런칭 이후 2년 6개열 여 만에 누적 매출 20억을 돌파한 건대1호점 매장을 필두로 오픈 확정을 포함해 전국에 370여 개 가맹점을 보유한 수제버거 전문 창업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가 눈에 띈다
해당 브랜드는 맛과 가성비를 한꺼번에 붙잡은 프랭크버거부터 런칭 이후 첫 신메뉴인 JG버거, 쉬림프버거, 머쉬룸버거까지 소비자들의 입맛을 한번에 사로잡는 등 폭발적인 열풍까지 일으키고 있다. 아울러 프랭크버거 가맹본사 ㈜프랭크에프앤비는 가맹점주들의 부담을 덜고 이 상황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기 위해 식용유 인상차액 50%를 가맹본사에서 지원하는 등 상생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사회 공헌 행복 나눔 기부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프랭크버거는 2022년에는 국내 가맹점 500호점을 넘어 600호점 달성이 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으며 이런 국내의 안정적인 성장을 발판으로 2023년부터는 본격적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수제버거 고유의 '맛'을 바탕으로 '신선함' 그리고 '가심비'까지 다 갖춘 프랭크 버거는 소비자에게 더 좋은 문화와 건강, 더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에 '가치와 목표'를 두고 있으며 명실상부 국내 수제버거 No.1 브랜드 유지를 넘어 세계적인 No.1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통해 바른 먹거리 제조의 신념을 지켜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