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백종원' 소유진, 꿈에 나타난 그리운 父…"사랑을 알려줘서 고마워"

by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소유진이 아버지를 그리워했다.

30일 소유진은 SNS에 "아빠 꿈을 꾸었다. 오늘 따라 더욱 그리운 아부지... 사랑해 ♡ 사랑을 알려줘서 고마워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버지 품에 안겨 있는 어린시절의 소유진의 모습과 2004년 아버지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따랑해 아빠'라며 애교 넘치는 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15세 연상의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