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민이 전성기 미모를 자랑했다.
30일 김민은 SNS에 "Someone finally took a picture of me(드디어 누군가가 내 사진을 찍었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은 블라우스와 미니스커트를 입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이때 김민은 전성기 미모와 몸매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어 시선을 모았다.
한편 김민은 지난 2006년 하버드 출신 전 영화감독이자 현 사업가 이지호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김민은 현재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미국 LA에서 가족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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