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유선이 청와대(?) 인증샷을 남겼다.
7일 유선은 자신의 SNS에 "저도 청와대에 가 본 사람이지유. 하늘도 너무 이쁘고 청명했던 날~ 오늘 방송은 진짜 흥미진진 하실꺼에유!^^ 오늘도 이브데이♡ #청와대는청와대인데 #합천청와대ㅋ #진짜처럼설레였다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선은 합천에 위치한 청대와 모양의 촬영장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한편 유선은 지난 2011년 10년 동안 교제해 왔던 3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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