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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아야네, 아무리 신혼이지만..잠시도 안 떨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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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미우라 아야네가 근황을 전했다.

25일 아야네는 SNS에 하트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아야네는 운전하고 있는 이지훈의 옆에 딱 붙어 볼을 터치하는 듯한 동작을 보이고 있다. 잠시도 떨어지지 않는 신혼부부의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해 11월 14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