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모델 이현이가 가족들과 함께 휴가를 떠났다.
25일 이현이는 SNS에 "휴가시작! 여수 출바알~ 5일 가는데 짐이 산더미네요. #여수여행"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현이는 남편 그리고 두 아들과 여수로 휴가를 떠나는 모습. 이때 이현이는 엄청난 양의 짐을 공개했고, 축구공을 빠지지 않고 등장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현이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