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힙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25일 배윤정은 SNS에 "힙한 엄마 되기. 울 가족 제주도 첫 여행. 울 아들 첫 비행 #제주도 여행 #가족 여행 #힙한 엄마"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윤정은 아들과 함께 제주도로 향하는 김포공항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이때 배윤정은 선글라스와 C사 레인부츠로 힙한 바캉스룩을 완성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배윤정은 11세 연하 축구 코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배윤정은 오는 8월 15일 첫 방송되는 tvN '우리들의 차차차'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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