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인플루언서 유깻잎이 미모를 자랑했다.
유깻잎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점점 선선해지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깻잎은 요즘 MZ세대에서 다시 유행하고 있는 네컷 사진을 촬영했다. 돋보이는 미모가 눈에 띈다.
한편 유깻잎은 2020년 유튜버 최고기와 이혼, 이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