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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현, 분명 딸 둘 입양했는데…"미국인들이 딸1 아들1 냐고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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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아현이 딸이 아들로 오해를 받는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

이아현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두 딸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자꾸 미국인들이 나에게 딸 하나 아들 하나 키우는 거냐고 물어본다"라며 극과극 매력의 두 딸을 공개했다.

이어 "1딸 1아들 아닌데"라고 속상해 하는 이아현은 짧은 머리에 스포티한 스타일을 한 딸의 모습과 함께 딸이 5살때의 모습도 덧붙여 눈길을 끈다.

한편 이아현은 3번의 결혼과 3번의 파경을 맞은 후 현재 입양한 두 딸과 함께 지내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