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이시영이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가을 어서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창가에 앉아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니트 후드티에 청바지를 매치한 그는 점점 더 어려지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특히 이시영이 입은 옷은 명품 D사 브랜드 제품으로 약 330만 원대의 가격으로 알려져 보는 이들에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외식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HBO맥스 새 드라마 '멘탈리스트'를 통해 안방극장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