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이가령이 완벽한 비율을 뽐냈다.
25일 이가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탑승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가령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흰색 미니 원피스에 굽 높은 샌들을 매치한 그는 시원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1980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 기준 43세인 이가령은 대학생 같은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시선을 끌기도 했다.
한편, 이가령은 JTBC '오늘부터 잇(IT)생'에 출연하고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