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서정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평온한 표정으로 쉬고 있는 서정희의 모습이 담겼다.
현재 유방암으로 투병 생활을 하고 있는 서정희는 얼굴에 그늘이 없는 우아한 근황으로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4월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다. 이후 항암치료를 계속 받고 있는 근황을 공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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