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하늬가 아우라를 뽐냈다.
이하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빡센 하루 마무리는 괜한 거셀로♥"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이하늬의 모습이 담겨있다. 매혹적이면서도 아우라 가득한 이하늬였다. "빡센 하루"라면서 바쁜 스케줄 후에도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여기에 올 블랙 의상에 슬리퍼를 착용했음에도 놀라운 비율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이하늬는 "영화 '유령' 홍보 시작"이라면서 "#디톡스 2일차"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 2021년 12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이듬해 6월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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